고난이도의 상악동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
한번의 수술로 가능한 노하우
상악동거상술? 상악동 뼈이식?
위턱쪽 치아 자리에 임플란트 식립해야 할 때
듣게 되는 이 수술법은?
위턱은 아래턱에 비해 뼈두께가 얇고 뼈 위로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왼쪽 사진 원)이 있습니다. 위어금니들 자리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잇몸뼈가 소실되어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위턱뼈 위에 있는 상악동의 얇은 막을 들어올리고(거상)
뼈이식(오른쪽 사진 원)을 해야 하는데 이 상악동거상술과 상악동 뼈이식은 노하우가 풍부하지 못하면 상악동막을 찢게
되거나 부근의 혈관을 손상시키거나 충분한 양의 뼈를 이식하지 못해 부작용과 재수술을 유발하게 됩니다.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 주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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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치아 위 잇몸에 덮혀있는 위턱뼈 쪽에 작은 절개창을 내고 이 창을 통해 상악동 점막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립니다. 작은 구멍으로 얇은 막이 찢어지지 않게 하면서 안쪽까지 제대로
거상하는 일은 고난이도 노하우로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03오랫동안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충분한 양의 뼈이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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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절개했던 부위 조직을 창에 덮고 차폐막으로 덮어 봉합합니다.
상악동의 얇은 점막을 파손없이 코 벽 부위까지 충분히 들어올리고 그만큼 뼈이식을 해야 골재생이 잘 되고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술기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술기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더 까다로운 상악동 임플란트수술의 케이스도
한번의 수술로 뼈이식과 식립 가능!
상악동에 골벽이 있어서 임플란트를 할 수 없다고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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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상악동 내에 골벽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왼쪽 사진) 일반적으로 임플란트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골벽을
박리해서 상악동을 거상해야 하는데 이 골벽 부위에서 상악동막이 잘 찢어지기 때문에 웬만큼 상악동거상을 하는
치과의사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플란트서울치과에서는 충분히 상악동 거상과 임플란트의 안정적 식립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사진에서처럼 골벽을 조심스럽게 박리한 후 측벽을 모두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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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상악동 부위에 충분한 뼈이식을 하고 임플란트도 식립한 후 차폐막을 덮고 봉합합니다.
상악동의 골벽 때문에 임플란트 불가 판단을 받은 환자는 이렇게 해서 안정적으로 상악동 임플란트 식립을
하루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뼈가 잘 재생된 것을 확인하면 최종보철물을 올려 치료를 완료합니다.
상악에 매복 치아 때문에 임플란트를 할 수 없다고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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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악 소구치 부위에 매복치가 있어 임플란트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내원한 환자의 상악 매복치아를 발치한 후
상악동 점막을 거상하고 상악동 골이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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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어서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부족한 뼈를 충분히 보충하는
치조골 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을 동시에 시행했습니다.
상악동 골이식이 난이도가 높은 술식이어서 치조골 이식술을
같이 하기 어려운 것이 일반적이나 플란트서울치과에서는
한번의 수술로 모두 진행이 가능합니다. -
3.이후 뼈가 잘 재생된 상태를 확인하고 최종보철물을 올려
치료를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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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에 여러 개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도 뼈이식과 식립 동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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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악에 여러 개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경우에도
상악동 거상과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을 한번의 수술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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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히 고난이도의 상악동 골이식과 술식이 다른 치조골
이식술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한번의 수술로 모두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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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정적인 봉합 후 환자에 따라 4~6개월 정도 후
사진에서처럼 잘 재생된 치조골상태를 확인하고
최종보철물을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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